수출용 미션오일쿨러 장착후기 입니다^^
작성일 2009-12-03 / 작성자 오정호[TOPG / 조회수 2533
cm 사기전 투카에 터보 튜닝을 해 좀 재미있게 놀다가 디젤인 cm을 타니 적응이...
특히 스틱만 타다가 오토를 첨 타니 이건 뭐 사람 성질 테스트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던중 가까운 지역에 쿨러 판매하는 분이 계셔서 장착도 할겸 찾아 갔는데
투카와 비슷한 차를 타고 계셔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어두운 밤 가로등 불빛과 후레쉬를 비춰가며 장착을 했는데 카센타 리프트에서 정비하는 것과는 색다른 맛이 더군요..
범퍼는 그냥 몇가지 풀고 잡아 당기니 쑥 빠져 무거울줄 알았는데 정말 가볍웠습니다.
그리고 미션쿨러를 장착해 시동을 켜고 쿨러를 만져 보라는 말에 어찌나 뜨겁던지....
투카 탈때도 엔진 오일쿨러를 달아 그 온도감을 아는데 미션오일쿨러도 엄청나게 뜨겁더군요...
범퍼 달고 집에 오는길 좀 밟아 봤는데 변속시 확실히 부드럽고 스틱으로 비유 하자면 순정 삼발이에서 동앞판 장착 한것 처럼
묵직하게 쫙달라 붙어 나가는게 느껴 지더군요.
투카 버리고 차 나가는게 좀 답답 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도 좀 줄어 들었구요..
특히 스틱만 타다가 오토를 첨 타니 이건 뭐 사람 성질 테스트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던중 가까운 지역에 쿨러 판매하는 분이 계셔서 장착도 할겸 찾아 갔는데
투카와 비슷한 차를 타고 계셔서 어찌나 반가웠던지^^;
어두운 밤 가로등 불빛과 후레쉬를 비춰가며 장착을 했는데 카센타 리프트에서 정비하는 것과는 색다른 맛이 더군요..
범퍼는 그냥 몇가지 풀고 잡아 당기니 쑥 빠져 무거울줄 알았는데 정말 가볍웠습니다.
그리고 미션쿨러를 장착해 시동을 켜고 쿨러를 만져 보라는 말에 어찌나 뜨겁던지....
투카 탈때도 엔진 오일쿨러를 달아 그 온도감을 아는데 미션오일쿨러도 엄청나게 뜨겁더군요...
범퍼 달고 집에 오는길 좀 밟아 봤는데 변속시 확실히 부드럽고 스틱으로 비유 하자면 순정 삼발이에서 동앞판 장착 한것 처럼
묵직하게 쫙달라 붙어 나가는게 느껴 지더군요.
투카 버리고 차 나가는게 좀 답답 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도 좀 줄어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