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모하비 더 마스터

▷연식: 2022년9월

▷주행거리: 69030KM

▷상담내용:

정차시 핸들진동과 엉덩이 밑으로 오는 진동땜에 스트레스입니다

어느정도 엔진열이 올라와도 동일하네요 ㅜㅜ 주행중에는 괜찮습니다.

처음 4월 중순에 서비스센터에서 미미 교체받고 난 후 괜찮다고 느꼈는데 

4월말에 다시 센터 입고후 조수석 미미 누유로 조수석만 교체하고 겉벨트쪽도 부품 일부 교체하고 했는데

이후로 차가 괜찮아지지 않네요 오히려 좀더 그렁그렁해져서 내려놓고 탈려고했는데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참고로 서비스센터에서 휀클러치를 반대로 조립해놓은걸 3개월만에 발견했습니다 장거리도 많이 뛰었는데 ㅜㅜ

서비스센터랑 대응할 힘도 없이 그냥 웃음만 나더라구요 그전에 몇번 서비스불만으로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서비스센터나 오토큐에서 정상이라고 만 하네요.. 핸들진동이 있는차가 정상인지가 좀 이해가 안가고 

센터나 오토큐에 믿음이 많이 사라지고 보증만 믿을게 아니란 생각에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답답한 마음으로 상담남깁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은 유선으로 드렸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