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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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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점 티스테이션, 휠얼라인먼트 개판으로 보던데 얼라인먼트는 고급을 요하는 정비인가요?

작성일 2013-03-23 / 작성자 김진석 / 조회수 817
▷차종: CM싼타페
▷연식: 2006.3
▷주행거리: 195,000KM
▷상담내용: (오늘 얼라인먼트 새로 받았고 정비후기는 2월말인가 3월초입니다)
 
김해에 서식하는 CM오너입니다. 매번 부산모터스테이션에서 정비받다가 우연찮게 대구모터스테이션에서 최근 몇번 정비를 받았습니다.
 
대구 모터 정비후 휠얼라인먼트를 받아야 할 상황이었지만(모터스테이션에선 휠얼라인먼트정비를 하지 않는 관계로) 시간도 꽤 늦고 일도 있어 며칠후 부산모터스테이션 협력점으로 알고 있는 부산 시청 티스테이션으로 갔습니다.
 
몇만원 아낄요량보다는 모터스테이션 추천 업소라는 점이 절 그쪽으로 가게 만들었는데 예전에도 이 곳에서 얼라인먼트 본 적이 있지만 그때도 그리 썩 시원찮았어요. 몇달 못가서 예전 타이어집에서 새로 얼라인먼트 봤더랬죠. 얼라인먼트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던때니까요.
 
근데 이날 정비사에게 모터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차 맡긴 후 사무실로 커피뽑으러 들어갔는데, 여자 사장님인가, 인상 드럽게 쓰면서 책상앞에 서있더군요.
 
전 식당하느라 어딜가든 항상 제가 먼저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거든요. 아무 대꾸도 없고, 사무실에 저랑 둘밖에 없어서 분위기 이상해서 전 괜히 커피 뽑아서 왔다갔다 하다가 벽에 걸린 와이퍼  만지작거리면서 이거 국산인가요? 하며 살것도 아니지만 말을 텄는데, 여사장님 묵묵부답.. 전 머리 긁적이며 잡지책 뒤적이고..
 
여사장  자기 거래업체 어딘가 전화하더니 거의 반 욕 썪어가며 통화한 후 정비사 한 명 부르더니 막 야단치고..그러길 채 20분도 안됐는데 밖에서 얼라인먼트 다 됐다고 기사 들어오더군요.
 
3만원 얼른 계산하고 차에 타고 출발했습니다. 밖에 있는 정비사들 모두 얼굴들이 어둡더군요.
 
근데 차가 좀 이상해서 보니 핸들이 왼쪽으로 15도 정도 틀어져서 가고 있는 거예요. 오는 내내 중속에서도 불안해서 한 손으론 운전하기 버겁더군요.
 
벼르다가 오늘 근처 자주가던 타이어집에서 얼라인먼트 새로 받았습니다.
 
왜 똑같은 장비로 하는데 휠얼라인먼트는 차이가 나는 걸까요? 답변 부탁드리고요, 고객 홀대는 둘째치고라도 부산 시청점 티스테이션 휠얼라인먼트는 진짜 엉망입니다.
 
모터스테이션에선 추천업소 선정에 좀 더 신경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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