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제 엔진 失火(실화) 현상
작성일 2012-12-20 / 작성자 김일권 / 조회수 773
▷차종: trajet
▷연식: 2000
▷주행거리: 168,000 KM
▷상담내용:
▷연식: 2000
▷주행거리: 168,000 KM
▷상담내용:
2000년식 트라제 XG LPG입니다. 얼마전에 엔진의 문제가 있어 실린더블럭과 헤드 모두를 재생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오토래쉬나 캠섀프트 등 부품은 교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점화플러그와 코일도 쓰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드라이브 D 상태에서 엔진 진동이 커졌습니다. 그러더니, 고속도로 운행 중에 툭(퍽)하고 차가 움찔하는 역화현상이 세 번 생겼습니다. 점화코일이나 플러그의 문제로 문제로 판단되어 점검 후 세트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엔진 진동은 여전하였습니다.
역화현상은 운행을 많이 하지 않아 모르겠고, 실화현상은 점검 결과, 엔진 앞부분 왼쪽 첫 번째 실린더에서 생깁니다. 앞쪽 세 실린더헤드에서 기계적으로 압축 테스트(Compression test)를 해보면 압력은 세 개가 모두 동일한 상태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압축이 새지는 않는다는 말이네요. 기화기도 정상인 상태이고요. 프러그 불꽃도 튀는 것 확인했고요, 그래서 일단 배선문제도 배제하였습니다.
결국 정확한 원인을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다른 가능한 원인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원인 불명이라면 헤드를 다시 교체해보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이런 경우 실린더 블록 쪽에서 원인이 있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