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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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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문했었는데 정비문의 드려요

작성일 2011-05-12 / 작성자 서형수 / 조회수 905
▷차종: 싼타페 
▷연식: 2002년 10월
▷주행거리: 14만KM
▷상담내용: 댐퍼풀리의 흔들림(유격)으로 외벨트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며 회전하여 소음과 진동이 느껴져서 모터스테이션(김포)에 방문하여 댐퍼풀리와 오토텐션베어링, 외벨트를 교체했는데요. 교체 후에도 계속 댐퍼가 흔들려서 외벨트만 제외하고 전부 원래대로 원상복구 하고나서 담당 정비사분이 이런 경우가 드물고 댐퍼풀리의 문제가 아니라 엔진 내부의 문제인것 같아 일단 엔진을 드러내서 분해를 하여 어떤게 잘못된건지 확인해야하고 보링작업을 하게되면 이틀에서 3일정도 차를 맡겨야 되고 비용은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전체보링을 염두에 두셨는지 150만원까지 예상된다는 얘길 듣고 일단은 당장 이틀, 삼일씩이나 차를 맡겨둘 수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요.. 
이 경우와 같이 댐퍼풀리의 흔들림(유격?)이 신품 댐퍼풀리를 교체해도 계속된다면 소견상 크랭크 축이 휘었다고 봐야하는건지 아니면 그 외 다른 의심가는 경우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엔진보링 전문업체에도 문의를 하여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또 사업소에도 한번 들어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보링도 잘해야지 잘못되면 골치아프다는 소릴 들어서 ㅠㅠ.. 
확인을 위해서는 엔진분해를 해야 알 수 있는 거라면 가격이 가장 큰 문제겠는데요.. 만약 크랭크 축이 휘어 발생된 흔들림이라면 엔진 분해와 조립, 크랭크 축의 교체 등 기타 해당 부위 수리에 따른 비용만 받고 작업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구요. 가능하다면 교체비용과 소요시간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보링과 마찬가지로 역시 엔진 분해의 경우 이틀에서 3일의 작업시간이 소요된다면 김포보다는 서울/구리점을 방문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실 소음과 진동이 평소보다 좀 더 올라와서 그렇지 참고 지낼만 하기 때문에 수리를 안할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외벨트가 이탈한다던지 댐퍼풀리가 빠진다던지 하는 위험요소가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소음과 진동 외에는 이렇다할 증상도 없고 가속때도 문제 없이 잘 나가거든요.. 이런 현상으로 엔진을 드러내는 큰 작업을 해야만 하는건지도 그렇고 .... 결정을 내리기가 너무 망설여 지내요..  답변주시면 참고하여 결정해야될거 같네요.. 계속 타고 다녀도 무방한건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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