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고객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정비를 담당한 이 모 매니저의 애정이 지나친 탓이었는지 우찌 이런 일이 ㅠㅠ 당황스럽게 해드려서 다시 한번 송구하구요, 너그러운 양해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토나님과 울 사장님 두 분의 관계가 범상치 않은 듯...?? 혹시 의형제?? ㅎㅎㅎㅎ 담에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방문주시면 맛난 점심 마구마구 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안전운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