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진용 고객님~~

​짧지만 강한 고객님의 후기글에 예전에나 지금이나

생생한 감동으로 와 닿네요...ㅎ

사실 이렇게 후기글 따로 남겨주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저도 잘~~ 안답니다..ㅎ

그래서 더더욱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또한 8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지만 고객님의 뵐때마다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모쪼록 고객님의 애마와 오래도록 안전운행하시구요~~

다음 기회가 될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