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첫 시작과 함께한 산타페가 벌써 12년이 넘었습니다.

1년에 2만 km를 채 못타서 누적km는 얼마 안됩니다.

폐차할 때까지 타려고 시트도 얼마전에 인조가죽으로  교환했습니다.

정비는 항상 모터스테이션을 이용하고 있는데 집에서 가깝고 실력도 최고인 양산점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점장님이 차 상태가 부식도 없고 양호하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네요.

며칠 전부터 시동걸 때 겔겔거렸는데 역시나 배터리 문제였네요. 엔진오일과 배터리를 교환했습니다.

리프트 위의 차가 제 차 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정비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 것 같네요.

항상 꼼꼼한 정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