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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CM 더스타일 수리차 재방문

작성일 2016-08-05 / 작성자 정도영 / 조회수 714
어제 아침에 운행도중 핸들이 무겁고 고무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정차후 인근 개인정비소에 점검을 요청 했더니 개인정비소 사장님께서 에어컨을 켰다끄다을 반복 하시더니 에어컨 끄고 가시는 정비소가 있으면 그기로 가서 에어컨 콤프나 구동축 정검을 하라신다. 아침부터 부탁드렸더니 짜증한번 안내시고 봐 주신 개인정비소 사장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어제 오후에 부산점 강주영부장님과 통화하고 예약잡고 오늘 아침부터 가는도중에도 고무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 무사히 정비소에 도착해서 점장님 과 강주영부장님 께서 점검 하시어 원인을 찾을수 있어서 다행 이었다. 원인은 댐퍼풀리 파손, 운행키로는 96,000 밸트셋트, 풀리, 파워오일 교체키로 하고 대기중 점심시간이 되어 강부장님께서 식사도 주문 해 주셨다. 너무감사합니다. 짬뽕 맛이 중요한게 아니라 고객을 한번더 생각 해주는 마음이 믿음직 스러웠다. 다시 작업이 시작됐고 정비를 마치고 일일이 부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철거된 부품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서비스로 연막소독까지 해 주셨는데...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점장님과 강주영 부장님께 돈 쓰고(ㅎㅎ)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부산점 발전을 기원합니다. 집에 까지 오는데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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