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거주하는 산타페cm(2006), 산타페dm(2015), 소나타하이브리드(2011) 오너입니다.

항상 구미권 블루에서 정비를 받다 모터를 알고난 이후 왠만하면 모터에서 정비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모터스테이션을 이용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고객 쉼터의 쾌적한 환경, 꼼꼼한 정비, 높은 기술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대구까지 가는것이 어떤때는 좀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가게되면 뭐 좀 더 예방정비를 할 건 없나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ㅋㅋ

지난 주말에는 엔진오일만 교체하였습니다만, 다음 방문때는 몇가지 추가 예방정비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정비후 주신 캔커피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갈수록 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정비시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구미에도 모터지점이 생기면 좋겠네요. 도시 전체가 공단지역이라 젊은 인구가 많으며 대중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젊은친구들 거의 오너들이라 인구비로 볼때는 차량대수가 어마무시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