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본의 아니게 고생시켜 드린 9326 차주입니다.
작성일 2008-04-30 / 작성자 김동일 / 조회수 462
안녕하십니까? 김동일입니다.
모터스테이션 사장님이하 직원 여러분 감사 드리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상외의 문제로 인해 저도 처음엔 당황스러워 정비소를 떠나지 못했었는데
정비하시는 내내 곁에서 지켜 보면서 많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상술에 의한 것이 아닌 한분 한분 엔지니어로써 프라이드를 가지고
정비에 임하신 다는 느낌을 받겠되었습니다. 정비가 다 완료되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정비하시는 과정 내내 느낀 사항입니다.
제 차량으로 휴일도 반납하시고 애써 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모처럼 다른 정비소에서는 느끼진 못한 부분을 느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업 더욱 번창하시구요,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