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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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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6-02-18 / 작성자 권기범 / 조회수 466
타이밍 벨트 갈려고 동네 카센터 갔는데 가격이 35만원을 불러서
너무 비싸다 하는 생각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모터스테이션이라는 곳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하고 타이밍벨트 견적을 뽑아보니 공임비포함 25만원 "헛 싸다" 아 여기다 ㅋㅋ 하고 오늘 갔습니다.
가보니 카운터분이 안내를 친절히 잘해주시면서 정비사분이 친절이 머가 문제있는지 더 알아보시는 거에요.
타이밍 벨트랑 엔진쪽에 찌든뗴가 있다고 해서 "엇 그거 고쳤는데"하는 생각에 "왜요" 물었더니 그전에 정비하던데
약품만 넣고 확실하게 찌든데를 안빼서 차가 중간에 정지한다는거에요. 
그말듣고 신뢰가 가는거죠 제가 정비 맡긴데 덤탱이 씌었구나 하고 ㅜㅜ  바로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점심도 시켜주시고 제가 간 정비소 중에 최고라는 말이 나오네요..
오늘 정비사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담에 나머지 수리하러 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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