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작성일 2015-12-17 / 작성자 정원호 / 조회수 466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이번엔 급행으로다가 집에 도착했는데 차에서 타는 냄새가 납니다....헉...그래서 보닛을 열어보니 연기가 납니다..컥...ㅠㅠ
다시 시동을 걸고 모터스테이션 부암점으로 갑니다...도착해서 여차저차 이야기를 드리니 차를 리프트에 올리고 이것저것 살펴 보더니 에어컨 콤푸 사망...ㅠㅠ..바로 교환 작업...작업중 그동안 차에 냉각수가 줄어든다고 하니 다시 차를 구석구석 점검 해주시네요. 호수 노후로 세고 있어 호수 교환가 함께 냉각수 순환식으로 교환...맘이 다 시원하네요..
작업을 마치고 시운전 해주시고 마무리로 엔진룸 청소도 해주시네요..
항상 직원분들이 추운 날씨에 웃으시면서 친절히 대해 주시네요!!
다시 또 방문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