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로그인 안하고 글을써야 등록된다는... 1. 핸들을 운전석방향으로 돌리고 출발하면 툭툭?? 드드득?? 하는 가벼운 소리가..ㅠㅠ ----> 바꾸옆에 볼트 풀린거 몇개 조이면 괜찮다고함. 힘센 아자씨가 힘껏 조여줌. 아직 테스트 못해봄 ^^; 2.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허스키한 끼이익소리? 꺼어억 소리일수도.. ㅡㅡ ----> 허무하게도 스페어 타이어 바람빠져서 흔들리는 소리라고함. 별로 믿음은 안갔지만. 허무하게도 진짜로 소리가 안남. ^^v 3. 뒷통수 꼭대기 달려있는 브레이크등 램프는 어케 갈아유?? ----> 이쁜싸모님하고 수다떠는 도중에 몰래 교체해줌. 어케 바꾸는지 못봤어요~~~ 4. 이노무 안개등은 안들어온지 몇년은 된듯.. 안개등에 곰팡이가 피려고 합니당. ----> 이거 역시 이쁜싸모님하고 수다떠는 도중에 몰래 수리해줌. 사무실 도착해서 지하주차장 들어와보니 안개등 키고 달렸다는.(곰팡이제거중?) 5. 운전석 옆구리에 붙은 깜빡이는 언놈이 박어서 뽀샥하구 부서져 부렀음.. -_-; ----> 부품창고에 없는 부품이라고 수리 안해줌. ㅠㅠ 그러나! 싸모님이 부품수배해서 교체성공~~~ ^^ 6. 조수석 도어록이 고장나서 가끔 안닫히고 자주 안열림. 이상태론 야타족도 못할듯.. ----> 요고 역시 운전석은 있는데 조수석은 부품창고에 없는 부품이라고 수리 안해줌. ㅠㅠ 역시나! 싸모님이 부품수배해서 교체성공~~~ (이제 야타족하러 ㄱㄱㅅ~~) 오랫만에 가서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이쁜온냐~ 맛난밥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