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황청룡 고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가운 고객님의 후기가 올라와져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ㅋㅋ
어제 5시 반쯤 인가...?? 오셨는데요...
원인모를 소음에 한동안 시달리셨던 것 같네요 ... ㅜㅜ
그 느낌 대충은 알거 같네요..
(저도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 저는 시계 똑딱 똑딱 거리는 소리도 못 참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병원에 가봐야 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그런 반복적인 소음들이 거슬릴때는 정말 스트레스 만땅이죠!! ㅜㅜ
그래도 후기 보니까.. 우리 또 구리점 남자들이 뚝딱뚝딱 지지직 금방 해결을 제대로 해드린 모양입니다!! ㅎㅎ
못하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남자들 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어제 작업 다 마치시고.. 사무실에 들어오셔서 결제하시려고 하는데..
정비사님이 "그냥 가셔도 됩니다~~!!" 라고 하시는데.. 고객님도 놀라셨겠지만.. 사실 저도 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답니다 하하하하하
뭐~~ 모터의 서비스 정신이 기본 이정도는 됩니다!! 하하하하하
물론.. 고객님이셔서 특별히 서비스 차원에서 해드린거겠지만요^^
고객님도.. 그냥 가시라고 하는데도.. 못가시고.. 난감해 하시는 모습에..
"아... 황청룡 고객님은 역시 매너가 좋으시구나...ㅋㅋ"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ㅎㅎ
몇년을 뵈어도 항상 한결 같으시고.. 한마디로.. 참 깔끔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칭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고객님을 괴롭히던 소음이 잡혔다니 천만만만 다행이구요^^ ㅎㅎ
어제 끝끝내.. 카운터위에 살포시 놓고가신 수고비는 간식비에 보탰다가 낭중에 기사님들 맛난거 사드리꼐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그제 어제 오늘은 햇살이 좋은데요~~ 아마도.. 내일부터 기온이 점차 점차 떨어져서.. 토욜날 비가 오면 뚝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이제 정말 추울 날만 남은거 같네요 ㅜㅜㅜ
감기 조심하시라구요^^ ㅎㅎ
그럼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