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점을 찾아가다 ...조인트 수리
작성일 2015-08-27 / 작성자 찰라 / 조회수 587
지금까지 김포점을 거래하다가 작년에 도농동으로 이사를 해서 구리점을 물어 물어 찾아갔어요
엄청 구석진 곳에 있어 찾기가 어려웠지만 접수 여직원과 기사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운전석 조인트를 교체하고, 삐걱거리는 소음이 나지않느냐는 기사님 말씀에 그렇다고 했더니 트레일링 부싱이 낡아서 그렇탑니다. 그래서 추가로 양쪽을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타임벨트도 너무 오래 되어서 교체를 할 시기라고 해서 교체시기는 되었지만 다음으로 마루기로 했어요. 너무 지출이 많아서요...
타임벨트는 9만km에 교체를 했는데, 20만km넘었으니 교체 할 때는 되었지만
지금 당장 교체를 해야 하는지요?
204,000k을 달려온 나의 애마 산타페를 잘 보살펴야지요.
오늘 수고를 해주신 기사님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접수 여직원께 감사를 드립니다.
엄청 구석진 곳에 있어 찾기가 어려웠지만 접수 여직원과 기사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운전석 조인트를 교체하고, 삐걱거리는 소음이 나지않느냐는 기사님 말씀에 그렇다고 했더니 트레일링 부싱이 낡아서 그렇탑니다. 그래서 추가로 양쪽을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타임벨트도 너무 오래 되어서 교체를 할 시기라고 해서 교체시기는 되었지만 다음으로 마루기로 했어요. 너무 지출이 많아서요...
타임벨트는 9만km에 교체를 했는데, 20만km넘었으니 교체 할 때는 되었지만
지금 당장 교체를 해야 하는지요?
204,000k을 달려온 나의 애마 산타페를 잘 보살펴야지요.
오늘 수고를 해주신 기사님과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접수 여직원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