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주전쯤 처음알게된 모터스테이션. 타이밍 가격이 저렴해서 가보았어요 타이밍만 하러갔었는데 정비사분이 이것저것 보여주시면서 수리할게있다하여 제가봐도 상태가 아니어서 인젝터재생4 개와 흡기 밸브크리닝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했어요 교환후 처음엔 조용하다 진동과 소음은 예전그대로더군요.. 그때 맵핑권유 하시길래 맵핌은아예 생각조차없었는데 집에가서 생각을 해봤죠 생각하다 홈피 이벤트란에 미션과 접지 이벤트중이어서 맵핑할돈으로 이거나 하자 해서 또 다시10일후 정비소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팔랑팔랑거리는 팔랑귀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미션크리닝 접지 맵핑을했어요 하고난후 고속주행일때 밟는만큼 나가고 언덕도 여유있게올라가네요 진동과 소음은 더 적어진듯한? 느낌이 들고.. 맵핑이 이렇게좋은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ㅎ 그때 말씀하신 미션크리닝은 오일을 같이 안갈아서 그런가 효과가없네요ㅎㅎ 여기가 저렴하고 잘하니까 이것저것막 하게되네요 두번갔지만 두번다 잘정비해주신 강주영 정비사님 감사합니다. P.s 홐시 맵핑, 배터리교환하면 이시유 초기화되는데 맵핑도 같이초기화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