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죠~~~

이번에도 늙어빠진 제 TG를 신광식 기사님께서 한층 젊게 만들어 주셨네요...

4대강 녹조 보다 더 상태 최악의 부동액과 브레이크액을 교체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편해 졌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옆에 착~ 달라 붙어 폭풍 질문에 귀찮으셨을텐데...감사 했습니다.^^

항상 블루핸즈만 고집하다 이리 저리 방황하며 찾은 마음편한 정비소네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정비하고 여유 시간이 있더라도 함께 도와 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정차시 뼈 부러지는 뚝~ 뚝~ 소리 좀 잡아주세요~~~

계산 후 시원한 쥬스와 생수까지 챙겨주신 미모의 여직원분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