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부 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더운 날씨에....제 노후된 차량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은 너무 정성껏 작업을 해주셔서 미안해질때가 더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 시동 걸어보니, 전에 났던 소음은 안들리더군요. 오일량이 문제 인지 말씀하신데로 간간히 오일게이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제차가 만 9년 1개월을 운행하고 있네요....덕분에 10년 이상을 타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참 견적도 않 넣으시고 부탁한걸 해주셔서....약소 하나마 성의 표시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제조업

생산 관리직 입니다. 기술자들 기술 쓰는데 공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서비스로 해주실게 아니라

공임 받으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하세요~~

다음 엔진 오일 교체 시기인 가을쯤에 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