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습니다~~강원도 촌놈~~ㅎㅎ 큰맘먹고 김포로 고고씽~~ 계획한거 만 고치고 왔는데 계획을 한번 더 잡아야 겠어여~~ㅎㅎ 추후에~~우선 정비에 고생하신 우리 하마 정비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타이밍 갈고 예열플러그,롱벨로우즈 ,엔진오일(플러싱),PCV벨브,인젝터 크리닝~~ 이케 하고 엔진룸까지 싸악 닦아 주시고 마지막 마무리 까지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비를 마치고 아침에 보충할 부동액을 받아들고 물과 음료수(포도맛,좋아함~~^^) 까지 챙겨 주셔서 다챙겨들고 선물을 또 주셔서 다챙겨들고 차에올라 출발을 했습니다~~ 이게 제차 가 맞는지 의심 스러웠습니다~~ 너무 부드럽게 나가는게 아니겠습니까~~ㅜㅜ 내차도 이케 부드럽게 나갈수 있구나~~ㅜㅜ 연비도 복귀 했습니다~~14키로~~ 힘들고 고된 하루였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에 이모든 스트레스와 고단함이 다 날라 갑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사모님이신가? 저랑 한참을 놀아주신 분~~ 담에 총알충전해서 나머지 정비하루 가겠습니다~~ 그떄까지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참~~다음번엔 꼭 점심 먹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