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벨트, 엔진오일 교환후기
작성일 2015-03-12 / 작성자 용인총무 / 조회수 630
2008년 2월 27일에 출고했으니 만 7년 15만km를 달린 끝에
예방정비 차원에서 타이밍벨트를 교환했다.
보통 8~10만 km에서 필수적으로 교환해야한다는데, 1.5배 정도 더 달렸으니 더는 미룰 수 없는 교체였다.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교체후 달라진 점은 별다른게 없다. 타이밍벨트 교환하고 뭘 좋아지기 바라는게 무리라고 한다. 22만원의 값어치는 보험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오히려 엔진오일(suu) 교환의 효과인 확 줄어든 소음과 진동, 부드러운 주행감은 일품이었다.
교환후 모터스테이션 인근 동네 한바퀴 돌고 마무리의 백미인 엔진룸 청소로 끝냈다.
오일쿠폰 소진후 쭉 다니면서 느끼지만 모터스테이션 기사님들 특히, 안부장님의 티테일한 설명과 정비는 늘 만족스럽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용석고객님 ^^
저희 모터스테이션을 방문하여 주신 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디테일한 후기로 인해 직원 일동 모두 기쁘네요~~~^0^
고객님의 사랑스런 애마를 정비해주신 담당자는 배병옥 부장님이십니다.
저희 모터스테이션만의 서비스를 항상 만족하여 주시니 다행이네요 호호호
엔진오일 교환으로 인해 확줄어든 소음이 줄어들고 진동부분에서 부드러워졌다니 !!
저희도 덩달아 기쁘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변치않는 사랑으로 더욱 노력하는 저희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고객님~~!!
항상 안전운행 하시기 바라며
다음 정비시에도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