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갔어요 ~~~
작성일 2008-02-27 / 작성자 김재민 / 조회수 451
안녕하세요 ^^
진짜..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ㅋㅋ
요즘 행사가 너무 많이 겹쳐있어서 홈피에도 못들어오고 샵에도 못들렸네요..
어제 행사가 마지막으로 2월은 전부 끝났네요.. 휴. 이제좀 살만합니다. ^^
요즘 통 정신이 없으니 집사람도 기분이 아니고 저두 그렇고해서 저번주 토요일 새벽에 눈뜨자마자.. 뜨자!!! 라고 하고 무작정 강원도 갔습니다.
덕분에 울 검타가 많이 고생했죠..ㅜ.ㅜ
우리야 분위기 낸다고 해안도로달리고 선루프열고 파도 보고 놀았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해안도로쪽으로 파도 들어오고 모래바람에..ㅜ.ㅜ)
1박 하려고 방을 알아보고 후열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넷을 열었드만...역시나 엔진룸에는 강원도표 모래가 손을 흔들고 있네요 oT^To
끙..
아놔.. ㅜ.ㅜ 자전거 펌프가 있어서. 대충.. 췩. 췩.. 뿌려봤지만.. 별 소용도 없더군요..
문득 모터스테이션이 머리속에.. ㅋㅋㅋㅋ 푸하하하.... 가서 땡깡펴야지라는... ㅋㅋ
뭐.. 마침 엔진오일도 교환할때가되어서 겸사 겸사.. 다음날 처들어갈 궁리를 했습니다.
저번주 화, 수요일이 휴무였던것이 기억이나서.. ㅋㅋ 일요일에도 샵을 열꺼라는 생각이.. 흐흐흐흐..
잠시 우울한 마음을 접어두고 회한접시에 맥주 한잔을 마시고 해변에서 놀다 1박 하고 늦잠을 자고 피로를 누르면서 일어났습니다. ㅜㅜ
요즘 일에 너무 치여서 사는것 같습니다.
아침은 휴게실에서 대충 먹고 점심을 황태구이를 먹어주었습니다. 푸하하하..
역시.. 강원도에서 먹는것이.. 맛나네요...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할 맛 나네요...
이런 ㅡ.ㅡ; 죄송합니다...
방문 후기를 적어야... 쩝.. 또.. 딴소리를... 지송.. ㅋㅋㅋ
일요일 조신하게 모터스터이션에 전화했습니다.
조금.. 신호가 오래가서. 혹시. 오늘 안하시나??? 생각했는데 덜컥.. 네.. 모터스테이션입니다. ~~
호호호...
사모님 저 재민이인데요.. 오늘 찾아뵈도 될까요???
흐흐흐 5시경 정비 시간이 된다고 하시네요..
시간좀 있고 해서.. 차마 이 모습으로 못갈것 같아서 세차했습니다. ㅜ.ㅜ
검타가 좀 깔끔을 떨어서 쉽게 더러워져서.. ㅋㅋㅋ
외부는 삐까 뻔쩍.. 하게 해서.. 모터스테이션 도착했습니다. ^^
우선 오일갈기전 에어함 쫙.... 쏴주시고.. 오일갈고 간단한 정비 점검을 해주시고 엔진룸 까지 싹.. 세척해주셨습니다.
(전 순정 오일 사용합니다. ^^; 머.. 고속주행을 안해서리.. 천천히. 달려서.. ㅋㅋㅋ 순정오일 갈았는데도.. 엔진룸 세척해주셨어요.. 넘 기분이 좋아요 ^^)
그리고 충격적인 한마디를.... ㅡ.ㅡ; 고압펌프 새요.... 철렁.. ㅜ.ㅜ
쿨럭... 하지만... 다행이네요.. 우선 4월까지는 무상 as기간이라고 하네요..
서비스로 쥬스 2개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행사로 보내주신 담요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거실에서 양쥐랑 뒹굴거나 베란다에서 쪼그려 앉아있을때 따시한것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oT^To 잘 사용할께요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