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렉을 한2년관리받아서 편하게타다가 이번에 카니발2 2002년식 오~래된 넘으로 갈아탔습니다.
시트에 혹해서 그만 ㅡ.ㅡ
예약을 하지않고 주말에 갔다가 차가 너무 많아서 빽하고 왔었더랬습니다.
엔진오일이야 가까운 카센터에서 갈면 그만이지만
모터스테이션의 세심한 관리를 알기에
며칠을 기다렸다가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오일교환비용만으로
시트고장나거랑,라이트습기찬거랑 엔진룸세척이랑 하체 점검이랑 모든 점검을 든든히 받고 왔습니다.
이렇게 단순방문으로 든든히 올드카를 탈수있도록 관리해주는 곳은 몇되지않으리라 봅니다.
미모의 여직원분이 친절히 접수및안내해주고
모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친절한 장인들이 근무하는 부암점이 있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