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발산역근처라 첨에 고촌이라해서 무지먼줄알았는데....

약간오버해서 바로 코앞이눼여.... 이럴줄알았으면 그동안 멀리 다른곳 다니지 않았을텐데....

원래는 배터리만 교환하러갔었는데....

어짜피 엔진오일교환할때도 되고 자가용은 자주끌고 다니지않는지라...

사장님께 쓸만한걸루 추천받고 바로 교환.....

배터리는 솔직히 잘모르겠는데..... 오일은 바로 느낌이 오눼여....

집에 가는길이 무지하게 부드러워지고 조용한...... 역뛰 비싼게 져아.....ㅋ

거기에 사무실에서 환하게 대해주신 사무장님도 넘넘 고마웠눼여.....

조만간 달구지도 끌고가서 몇가지 고치고와야겠다는.....^^

친절하고 착한가격 넘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