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받고 나니 차는 5년 이상 더 탈수 있을것 갔습니다
후 소음기, 타이밍 벨트, 엔진오일 교체, 인젝터 크리닝 하러 갔다가 점장님이 문제 있는 부품들을 지적해주셔셔
추가로 뎀퍼풀리 40,000원, 발전기 풀리, A/C풀리, 인젝터 1,3번 교체,
브레이크 오일, FRT 스테빌라이져 부위+ 링크Set(미미동반 공임무), 엔진미미 Set,
라바호스 상 하우징 가스켓, 히타호스 상 하 65,000원에 4시간 남짓 걸려 교체하고 왔습니다
점장님 이하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먼저 새부품 개봉하시면서 하나씩 설명해 주시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정비 마치고 집에와서 보니 명세서에는 기재되어 있었지만 정비가 안되어 있는것이 있어서 시간내 다시 받고 왔습니다.
그날은 좀 많이 바쁘신것 갔더라구요
이곳을 이용하는 이유는 친절하고 정비요금이 오픈되어 있고 소비자가 그래도 요금이 적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쉬은 점은 정비항목이 많은 경우는 명세서를 보면서 교체부품을 하나씩 설명해 주시면 더 좋았을것 갔고 
정비가 완료되면 명세서와 정비항목을 확인하면서 빠진것이 없는가 비교하여 소비자의 측에 서서 생각해 주시는 액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루치기 점심 잘 얻어 먹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모터 스테이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이카에 정비이력 좀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