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에 후기 하나쓰고 잠자기전에 또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앞전 후기에는 토요일에 부산점 방문으로 되어 있었으나...

도저히 못 기다려 오후에 일 마무리 하고 바로 부산으로 날아갔네요 ㅎㅎㅎ

역시나 믿음직한 모터스테이션!

모든 리프트에 만차네요!

정비를 마치고 내려오는 차들에 이어 바로 제 차량도 도마에 올렸습니다...
요새 부쩍 도마에 자주 올라갑니다...
가끔씩은 전기톱으로 썰어 버리고 싶을 생각도 들지만...

오늘의 정비 내역은!

타이밍벨트SET. 인젝터 크리닝. 파워스티어링 기어박스 였습니다.
오후4시 30분이 넘어 작업이 시작되어 제 차를 열심히 정비 해주셨습니다...
부산 모터 가족분들이 워낙 꼼꼼하셔서 정말 섬세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 써 주셔서

오늘 또 놀랬습니다...ㅋㅋㅋ
늦은시간에 들어와서 민폐를 끼쳤는데...

간짜장도 시켜 다같이 먹었네요...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로 인해 퇴근시간도 늦으시공... 정말 죄송하네요...ㅎㅎㅎ
거제 내려오면서 유격이 심해서 났던 소리도 안나니 참 기분도 좋더군요^^

제가 모터를 이용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과잉정비도 없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해주는 업체라 정말 저는 믿음직합니다.
앞서 후기에도 말한 것처럼 전국에 많은 점들이 있어 더 더욱 좋구요.

이렇게 믿기 때문에 항상 거제에서 부산. 대구. 용인점을 가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차에 대해 자신이 더 잘 알면 과잉정비는 절때로 없지 않나 싶네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속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전국에 계신 모터 가족분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