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22일 토요일 2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좋은 기억이 나서 또 방문했습니다 역시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주시는 정비기사님 그리고 총무님까지 감사한 마음 전달드리고 싶네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좀 왔었지만 저의 차량을 정비해 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그 정비사님 성함이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좋은 기억을 담아 가지고 갑니다~^^ 또 방문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언제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