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고객님!! 어제 궂은 날씨에 고생하셨지요? 이렇게 주옥같은 방문후기를 올려주신 것을 보니 무사히 천안에 돌아가셨나봅니다 ㅋㅋ 회사에서 도망나온 줄은 미처 몰랐슴다.. 비도 오고 여러모로 힘든 여정이셨네요 ㅎㅎ 힘들게 시간 내신 만큼 정비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16만 될 동안, 정비부분은 크게 신경을 안쓰셨나봅니다. 이제부터는 고객님께서 많이 아껴주시고 신경써주시면, 고객님 싼타도 힘이 나서 씽씽 잘 달릴겁니다. 애인처럼 이뻐해주시구요^^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다시 방문주실 때 뵙겠습니다. 혹시 그때도 도망?? 어제 고객님 다녀가실 때는 하루종일 비가 심하게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 좋은 날씨와 더불어 행복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