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방문후기
작성일 2008-02-08 / 작성자 이승주 / 조회수 304
차계부 정리하다 생각나 뒤늦게 방문후기 올립니다.(정비1/17일)
타이밍벨트셑을 포함한 15가지 정비를 하였는데 친절 및 저렴한가격에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의 아끼지않는 칭찬에 신뢰는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진실된 충고는 있어야 더욱 발전되고 세심한 배려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지적이라 생각마시고 모터스테이션을 아끼는 마음이라 생각해 주세요^^
많은 정비를 하다보니 저자신도 시간에 쫒겨 집에 와서야 알게된 내용입니다.
1. 앞타이어 미세펑크가 있었는데 점검을 안하신듯 합니다.
2. 운전석 창문의 부하가 심하게 발생되어 점검요청을 하였는데 점검후 트위터를 장착을 안하시고 조수석 바닥에 있었습니다. (간단한 사항이지만요)
3. 운전석 데쉬보드에 무언가에 긁힌 자국이 생겼네요. (잠시 10초간 맘상했습니다.)
4. 내부 누유가 많이 있었는데 수리후 세척이 되었으면 아쉬웠습니다.
정비금액이 110여만원 정도가 나오다보니 현금처리가 어려워 일부 계좌송금을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경리(사모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고마웠구요
다시말씀드리지만, 전혀 테클성 내용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다음 정비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