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작성일 2014-07-31 / 작성자 안병옥 / 조회수 352
천둥과 번개치며 소나기까지 내려 후덥지근한 날씨에 정비하시는 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증이 발동해 정비사님 곁에서 여러 질문을 하는데도 모두 자세히 답변해 주시더군요.
02년형 Santafe SM, 4륜, 워낙 주행을 많이하여 다른 차의 거의 두배나 달린 차입니다.
정비비가 거의 이 차의 보험사에 잡힌 금액의 반이 되는 거금이 들었지만 정성껏 정비해주신
이 차를 폐차할 때까지 운행하려고 수리하였습니다.
수리한 후 차량상태는 시내운전하여 집까지 와서 고속 주행이나 장거리 주행을 못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정비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일산 김포점은 몇 번들러 정비 받은 적이 있지만 이제 가까이 있는 구리점을 알게되어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직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