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후기(사장님/사모님/점장님들 및 직원분들 참고하세요)
작성일 2014-07-13 / 작성자 유근 / 조회수 764
제가 모터에서 약 3년동안 15회의 걸쳐 정비를 받았습니다...
소소한 정비부터 산타페를 오래타기 위해 규모있게 정비를 한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포점이 아닌 시흥점에서 소모품을 정비했는데요~
엔진오일 하나를 위해 굳이 가까운 4키로만 가면 되는 김포점을 두고 30키로가 넘는 시흥까지 가게됩니다...
모터 전체적으로는 어디에서 정비를 받든지 전체 매출은 똑같겠지만 정비를 맡기는 차주입장에서는 좀더 전문성있고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정비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왜 갔을까요? 아래 글에도 시흥점 후기가 있던데 내차를 잘 체크할수 있는 정비기사분에게 맡기고 싶어서겠죠...
저는 정비를 받으러 가면 꼭 해야하는것은 바로 정비를 하고
다음번 정비때 해도 되거나 당장은 정비의 필요성이 없다면 보류후 방문할때마다 그부분을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대표적인 것이 등속조인트였고~ 최초 구리스 누유이후 김포점 방문할때마다 체크하고 3번째만에 교체를 하게 됩니다)
김포점에서 13회 14회 정비때 개인적으로 불쾌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13회때에는 등속조인트 부분이었는데 최초 육안상 확인한결과로는 좀더 쓰셔도 되겠다고 하셨다가는
휴게실에 오셔서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으로 교체하시는게 낫겠다 하셨고
14회때에는 마크로베어링 작업시 프로펠라샤프트에 대해 충분한 설명없이 작업을 권유를 하셨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마크로베어링 작업할때 저에게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면 오해없이 넘어갈수 있었을텐데
마크로베어링 작업후 설명을 하시니 제가 이걸 작업을 해야하는건가? 보류하고 다음에 해도 되는건가? 라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상대성이기 때문에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수는 없을겁니다...저도 후기들을 보면 간혹 모터에 대해 불신의 글을 본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개인차가 있었고 저는 그전까지 그런부분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13회때 14회때는 과잉정비를 하려나?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5회 정비때는 제차를 전체적으로 정비하셨던 현재 시흥점장(전 김포부점장)님이 계신 시흥으로 가서 다시 한번 확인을
받습니다...
소소한 소모품 정비였지만 전에 김포점에서 느꼈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정비에 대한 설명이 충분합니다...이해가 됩니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수리를 하고 타야합니다...이것은 과잉정비가 아니라 차주와 그 차를 탑승하는 가족들과 탑승자들의
안전과도 관계가 되기때문에 저는 정비사분들의 정비권유를 좋게 받아들입니다...항상 계산하면서도 김포점 사모님과 총무님께도
부탁을 드리곤 했었습니다...저는 모터에서 견적을 받고 타업체에서 정비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모터를 다닌이후로는 모터만 다니고 있습니다...다만 정비비용이 있기에 바로 작업할수 없으면 다음번 기회때 하려고
준비를 합니다...이런 고객에게 과잉정비를 하려고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섭섭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김포에서 개인사업을 합니다...모터스테이션처럼 온라인에서도 활동을 합니다...모터스테이션처럼 멀리있는 고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멀리서 고객이 나를 찾는것은 나를 신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고객이 단골이 되는것이고 좋은인연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모터스테이션 사장님과 사모님...각지점장님들과 직원분들...
고객을 최대한 만족할수 있는 정비를 부탁드립니다...
직원분들이 지금은 모터의 직원이지만 직접 정비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가 되실수도 있고
사업주가 되지 않더라도 책임감있게 좋은기술력으로 정비하신다면
본인의 기술력을 인정하는 고객은 본인을 찾아 그 업체를 방문합니다...
어느지점을 가더라도 똑같은 정비와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후기내용이 좋은 후기내용은 아닙니다...모트스테이션을 흠집 내려는 의도 또한 없습니다...
모터를 이용하는 단골고객으로써 개선된 정비서비스로 고객을 대해주시길 바라며 작성한 글입니다...
앞으로도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소소한 정비부터 산타페를 오래타기 위해 규모있게 정비를 한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포점이 아닌 시흥점에서 소모품을 정비했는데요~
엔진오일 하나를 위해 굳이 가까운 4키로만 가면 되는 김포점을 두고 30키로가 넘는 시흥까지 가게됩니다...
모터 전체적으로는 어디에서 정비를 받든지 전체 매출은 똑같겠지만 정비를 맡기는 차주입장에서는 좀더 전문성있고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정비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왜 갔을까요? 아래 글에도 시흥점 후기가 있던데 내차를 잘 체크할수 있는 정비기사분에게 맡기고 싶어서겠죠...
저는 정비를 받으러 가면 꼭 해야하는것은 바로 정비를 하고
다음번 정비때 해도 되거나 당장은 정비의 필요성이 없다면 보류후 방문할때마다 그부분을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대표적인 것이 등속조인트였고~ 최초 구리스 누유이후 김포점 방문할때마다 체크하고 3번째만에 교체를 하게 됩니다)
김포점에서 13회 14회 정비때 개인적으로 불쾌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13회때에는 등속조인트 부분이었는데 최초 육안상 확인한결과로는 좀더 쓰셔도 되겠다고 하셨다가는
휴게실에 오셔서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으로 교체하시는게 낫겠다 하셨고
14회때에는 마크로베어링 작업시 프로펠라샤프트에 대해 충분한 설명없이 작업을 권유를 하셨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마크로베어링 작업할때 저에게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면 오해없이 넘어갈수 있었을텐데
마크로베어링 작업후 설명을 하시니 제가 이걸 작업을 해야하는건가? 보류하고 다음에 해도 되는건가? 라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상대성이기 때문에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수는 없을겁니다...저도 후기들을 보면 간혹 모터에 대해 불신의 글을 본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개인차가 있었고 저는 그전까지 그런부분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13회때 14회때는 과잉정비를 하려나?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5회 정비때는 제차를 전체적으로 정비하셨던 현재 시흥점장(전 김포부점장)님이 계신 시흥으로 가서 다시 한번 확인을
받습니다...
소소한 소모품 정비였지만 전에 김포점에서 느꼈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정비에 대한 설명이 충분합니다...이해가 됩니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수리를 하고 타야합니다...이것은 과잉정비가 아니라 차주와 그 차를 탑승하는 가족들과 탑승자들의
안전과도 관계가 되기때문에 저는 정비사분들의 정비권유를 좋게 받아들입니다...항상 계산하면서도 김포점 사모님과 총무님께도
부탁을 드리곤 했었습니다...저는 모터에서 견적을 받고 타업체에서 정비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모터를 다닌이후로는 모터만 다니고 있습니다...다만 정비비용이 있기에 바로 작업할수 없으면 다음번 기회때 하려고
준비를 합니다...이런 고객에게 과잉정비를 하려고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섭섭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김포에서 개인사업을 합니다...모터스테이션처럼 온라인에서도 활동을 합니다...모터스테이션처럼 멀리있는 고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멀리서 고객이 나를 찾는것은 나를 신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고객이 단골이 되는것이고 좋은인연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모터스테이션 사장님과 사모님...각지점장님들과 직원분들...
고객을 최대한 만족할수 있는 정비를 부탁드립니다...
직원분들이 지금은 모터의 직원이지만 직접 정비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가 되실수도 있고
사업주가 되지 않더라도 책임감있게 좋은기술력으로 정비하신다면
본인의 기술력을 인정하는 고객은 본인을 찾아 그 업체를 방문합니다...
어느지점을 가더라도 똑같은 정비와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후기내용이 좋은 후기내용은 아닙니다...모트스테이션을 흠집 내려는 의도 또한 없습니다...
모터를 이용하는 단골고객으로써 개선된 정비서비스로 고객을 대해주시길 바라며 작성한 글입니다...
앞으로도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