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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이 다시 차고쳐달라고하네요

작성일 2014-04-08 / 작성자 울산총무 / 조회수 354
안녕하세요~~고객님~
오늘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고객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잘~~전할까~
고민하다....아직도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 몰라...그냥 '감사합니다'라는 말 외에는 딱히
표현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ㅜㅜ
처음 인연 오롯이 지금도 그대로임이 느껴집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한마디가 잠못 이루게 하고,
정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혹여 며칠후나 몇십일, 몇백일후라도 애마에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점 생긴다면,
주저말고 언제나 문의주십시요~
언제나 저희 모터스테이션 열려 있습니다.
지금처럼 소개도 많이 해주실꺼죠...
한번씩 들러서 커피도 한잔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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