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박문수 고객님 안녕하세요^^


진작부터 후기 올려주신걸 알고 있었는데...  농땡이 농땡이 치다가 오늘 드뎌 고객님한테 딱 걸렸네요!!! 킁 ㅋㅋㅋㅋㅋ


아 근데 6~7년전 사진이지만 ,,,, 정말 두 따님들 미모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얼마나 아름다운 소녀들로 자랐을찌.... 기대가 되는 사진이네요~~~ ㅎㅎ


고객님 후기는 뒷전이고 마지막에 따님들 사진보고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 ㅎㅎㅎ


지난주셨나요... ??  3월 20일경에 방문주셔서 점검하시고 몇가지 작업 받으셨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구리점의 홍 부점장님께서 고객님의 가려운 부분을 또 시원하게 박박 긁어드린 모양입니다 ㅎㅎㅎ


후기를 읽는 내내 어찌나 저도 구리점 가족으로서 흐믓하고 뿌듯하던지요~~ ㅎㅎ


고객님께서 워낙 솔직 담백하게 써주셔서 그런지 후기내용이 더 와닿는거 같네요~~ ㅎㅎ


허나,,, 훈훈하게 후기를 읽어 내려가던 중 한가지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마지막에 한푼도 안깍아 드려서 못내 섭섭해하시며 돌아가셨다는..... 흑.......;;
 
 
본의 아니게 죄송할 따름이구요,,,,, ㅜㅜ


다행히 주행하신 후에 섭섭하시던 마음이 사라질만큼 차량상태에 만족하셨다니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요!!!  ㅎㅎㅎ


하지만 모터스테이션의 정비 금액 또한 거품을 뺀 담백한 금액이라는 점 꼭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가격을 뛰어넘는 서비스로 고객님께 더 큰 만족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구리점이 되께요~!! ㅎㅎ


3월도 며칠 안남았는데요,,,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시구요~~


꽃피고 새우는 4월의 봄날^^  날마다 화창하고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