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땅히 믿고 차를 맡길만한 곳이 없었는데..
 
며칠전 동호회 홈에서..
 
회원님 중에 여기서 엑스트렉 서브 프레임 강화 스페이서 장착하셨다고 하시길래..
 
예약을 미리하고 오늘 처음 이 곳을 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그다지 오래 달리지는 못했으나..
 
일단 과속방지턱을 통과하는 느낌이라던지.. 커브 틀 때의 느낌이 아무래두 평소 때랑은 틀린 듯 했습니당..
 
조금 더 타보고 제가 후기를 더 길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놔서영.. 에효..
 
아마도.. 이 곳을 단골로 계속 이용할 거 같은 느낌이 왠지 팍팍 드네영..
 
그럼.. ㅅㄱ들 하세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