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마음을 갖었는가에 따라서
 
그 이미지는 경우에 따라 확 달라지는 것일거예요...^^
 
그런면에서 대전으로부터 수원은 조금 멀리있지만 
 
"용인/수원점" 모든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무척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그 마음이 아마도 초심일거라는 제생각이지만
 
결코 틀리지 않을 것임을 장담하고 싶습니다...!!
 
"용인/수원점"과 인연을 맺은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 꼭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총무님!
 
담에 갈때는 축하 꽃다발 가지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