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현 고객님 반갑습니다^^


저희 구리점이 '클럽TG' 동호회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을때


처음부터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시고 또 저희 구리점까지 직접 방문해 주셨다가~~


지난 토요일에 드디어 두번째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ㅎㅎ


올 초에 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이렇게 또 오랜만에 뵙게 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이번에는 아리따우신 사모님과 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주셨더라구요~~


항상 카리스마 넘치는 고객님의 시크한 모습만 뵙다가 ~~


아이들과  함께 계시는 고객님을 뵈니까 살짝 낯설기도 하였답니다 ㅋㅋㅋ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계셔도 거부할 수 없는 고객님의 아우라는 역시 뿜어져 나오더군요 ㅋㅋㅋ


아무쪼록~!!


다시 뵙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말씀 꼭 전하구 싶구요^^


이제 불과 한달 남짓한 2013년 마지막까지 한해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랄께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