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곤 고객님 안녕하세요^^


짧지만 하실 말씀은 다 해주신 시원한 방문후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ㅎㅎ


지난 토요일... 저의 기억으로는 투싼 차주님과 함께 거의 가장 마지막에 나가신 고객님이 아니실까... 생각이 드는데요^^


황금같은 주말 저녁을 적막한 정비소에서 홀로 외로이 기다리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래도 나름 후기를 읽어보니 홀로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신 듯 하네요 ㅎㅎ


정비 받으신 부분도 만족하신듯 하니 저희도 또한 보람차네요^^ 하하하


작업 해주셨던 문과장님께서 오늘은 월차시라 안계시니~~


내일 출근하시면 이 기쁜 소식을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듯 하오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시 한번 소중한 방문후기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