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가 필요해서 인터넷으로 글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후기를 보게되었어요.
후기가 괜찮아보여 바로 오게되었네요.
평소 엔진 진동이 심해서 진동을 잡으러 왔는데 정비사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저는 인젝터만 수리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무려 16가지나 나왔습니다.
10만키로 탈동안 교환을 하나도 안햇으니 당연한거라 생각했지요
견적이 200쯤 나온걸 보고황당했습니다 ㅎㅎㅎ
이걸어쩌지....ㅎㅎㅎ
큰맘먹고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좋아질꺼란 믿음을 가지고.ㅎㅎ
수리를 하는동안 옆에서 네시간동안 지켜봤는데 정비사님이 서비스도 더 해주시고 더 좋은 제품으로 교환도 해주시고
만족만족만족~~~~ ^^
수리가 끝난후 드디어 시운전~ 이건완전히 신세계였습니다.
진작할걸 왜 이제..ㅜㅜ
새차 살생각만 했지 수리할 생각은 왜 못했었는지..
모터 스테이션 강추 드립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정비사님 덕분에 잘 타고있습니다 ^^
어제 수리에서 뺐던 한두가지 마저하러 오늘 왔습니다~
앞으로 더 관리잘해서 오래타도록 해야겠습니다~
강추강추강추 합니다 ^^ 큰돈 들어간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