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부산 온천점으로 5시 예약이 되어 차가 밀리는 생각으로 일찍 출발하였다.
막상 기쁜 맘인지 하단에서 동서 고가도로 밀리지 않고 싼타페의 차가 고속으로 달리는 것이었다.
날씨는 바람과 차가운 기온에서 따뜻한 공기로 전환되어 16시 12분 도착.
첨가본 부산점으로 입성하니 지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 께서 친절과 따뜻한 인사로 맞이하여 주었다.
공구 구매해서 찾아 왔다고 하니 부점장님 께서 차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전하시며 저희 같은 운전자들은 정말 감사할 뿐이었다.
엔진 하나 하나 부분 부분 어디에서 무엇이 서로 연결되어 시동 과 작동이 되는지 부속품의 소개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쌓고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저희들은 마냥 달리기만 하면 굴러만 가면 되는 줄 알고 있었던 상식에서  차 후에 수리해야 할  부분  당장 수리해야 할 부분  소개로 마누라와 담소를 나누면서 동네 카 센타하고 많이 다르구나하고 감탄을 하면서 휴게실에서 컴터와 시간을 보내고 인근 시장에서 찬거리를 구입해서 돌아 오니 점장님 께서 음료를 대접하여 감사했습니다.
부산 온천점 직원 여러분!!
따뜻하게 맞이 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면서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