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방문을 하면서도 항상 느끼는 친절함...
이번달에도 3~4번이나 방문했네요... 접지도 하고 패드도 갈고... 인젝터 교환의 충격적인(?) 얘기도 듣고...ㅎㅎ
그래도 모두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여지껏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저에겐 이번 싼타페가 가장 골칫거리네요...^^
나름 요모저모 따져보고 구입한건데....ㅠ.ㅠ
그래도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모터에거 거의 해결이 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터가 없었다면 어떻게 정비를 했을지.....
주로 여름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여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이번 여름도 이렇게 무사히 지나고 내년에 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항상 고생하시는 점장님이하 직원분들 올 여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