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30년동안 했지만 차에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회원인지라
회사의 동료로부터 모터스테이션 이라는 동우회를 알게됐습니다.
그래도 저는 현대차이니까 현대블루가 최고인줄만 알고 있었지요
늘 살아가면서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이런곳도 있구나 알게됐습니다.
모터스테이션은 아직도 잘 모르지만 싼타페 외에 몇 차종만 전문으로 수리하는
동우회인것 같습니다.
친절과 써비스 만족도. 매우 양호하며. 저의 차량을 담당했던  문병호 님.
차에대한 증상 차후 관리 써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동우회가 다수 늘어난다면 자동차 문화도 발전하겠지요
좋은 동우회입니다.
수고 하시는 수리 기사님 더운데 고생하시고요.
고생하는데 음료수 대접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수고 하시고 회원님들 많이 애용해 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