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이제서야 올립니다.
 
회사일이 바쁜관계로다가^^
 
5월4일 13시 뉴스포티지 타이밍벨트 정비예약 방문
 
기존 오전11시 예약이었으나 급한 일이 생겨 13시로 연기
 
친절하게도 정비시간 변경가능하다는 이야길듣고 소문으로만 듣던 모터스테이션 도착
 
15만을 달려온 05년 스포티지 처음4만에 타이밍 작업하고 두번째 15만에 대략 10만킬로 타고 두번째 타이밍 작업
 
타이밍 작업하면서 진동이 심하여 엔진미미까지 교체 다른 여러가지들 교체시기 다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래도 말 안듣고
 
꿋꿋하게 두가지만 작업했네요.  이야기 해주신것들은 다음 방문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퇴근길에 수리 완료된 스포티지 운행...
 
오~~~~ 이거 이거 거짓말 조금 보태어서 진동 하나도 없는듯 처음 신차 운행했을때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리해주신 모터스테이션 관계자님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근데 지금 10일정도 운행해보니 "웅웅"거리는 소음이 많이 들리는데 왜 그럴까요?
      수리전엔 이런 소리가 없었는데 꼭 윤활유없이 부품이 돌아가는 느낌 부드럽지 않은....
      벨트쪽에서도 딸딸딸 거리는 소리도 많이 들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