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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후기

작성일 2008-01-14 / 작성자 전민석 / 조회수 323
금요일 눈발 날리는 길을 헤치고 회사에서 김포까지 달려갔습니다. 동대문에서 12시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12시 30분. 별로 멀지 않더군요. 애초 계획은 엔진오일 교환, 인젝터 클리닝, 타이밍 벨트 교환을 생각하고 갔습니다. 가서 여기저기 점검을 받고, 결국 1. 엔진오일 교환(순정) 2. 인젝터 클리닝(요거 괜찮더군요.) 3. 타이밍 벨트교환(소문과 똑같이 완벽 설명과 완성도 높은 숙련도) 4. 엔진미미 교환(진동은 못 느끼고 있어지만 막상 보니 갈아야 겠기에..) 5. 미션오일 교환(갈 때가 되었구요) 6. 히터 배관 교환(이건 물이 새서 어쩔 수 없이...) 7. 섬머 샛 일체 교환 (요것도 새고 이었음. 또 뭐 있었나? 기억이 좀...)을 했습니다. 작업시간은 1시 부터 점심 시간 포함하고 5시까지 수리했습니다. 제차 정비하신 기사님, 정비하시랴, 옆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 대답하랴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일일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수리도 잘 해주시고 서비스(^^)도 해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약품으로 클리닝을 해서 좀 밟아줘야 한다고 해서 토요일, 일요일 많이 밟았습니다. 엔진소리가 아주 마음에 들구요. 가속시 거의 즉답식이 되었어요. 이러다 폭주족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금 제차 아주 잘 나가구요. 저희 아버지, 형 차가 모두 싼타페인데 나중에 수리하실 때 쯤 모시고 가겠습니다. 08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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