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테이션 두번째 방문 작업인 강화와셔 작업했습니다
 
작업후 돌아오는길에 TG고유의 롤링이 줄어들었고 차체가 튼튼해 졌다는
 
느낌을받고 그전보다 안정적인 주행감이였습니다
 
생애 첫차인 포니2 부터 지금의TG 까지 많은 정비소 다니며 나름 돈많이(?) 들여 정비 경험해봤습니다 ㅎㅎ
 
이런후기 또한 잘 표현하는 성격은 아닌대..
 
모터스테이션 구리점 두번째 방문에서 또한번 전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꼼꼼한 작업모습에 기분좋은 방문이였습니다
 
영업상 좋은위치의 장소가 아닌대도 많은 작업차량이 온다는건 그만큼 프로의식이 강하다는것같습니다
 
저도 제 직업적인일에 더 친절과 미소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변함없는 발전 기대하면서  차를 아끼는 많은 환자?분들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