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테이션...
명성을 듣고 찾아간 곳은 수원,용인점 입니다.
전화예약부터 정비소 현관을 들어서고 나올때까지...
"친절"하시다는 것이 제 첫인상이었습니다.
예전엔 현대서비스센타에서 정비를 진행했으나,
늘 느끼지만 불친절하고, 질문을하면 귀찮아서인지.... 성의없는 대답!! ㅠㅠ
그러나 모터스테이션은 다르더군요..
정비할때 옆에 있으면 불편할텐데... 오히려 정비해주시는 분께서
심심할테니 옆에서 지켜보라고 하시면서 부품 하나 하나 정비할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완전 반했습니다. ^^
방문후 엔진 소음이 좀 생긴듯해서 그곳을 지날때 방문하여 정비를 요청했습니다.
첫인상때 느꼈던 "친절" 이것은 하루이틀에 이뤄지는게 아니었습니다.
정비후 무상 A/S고 시간도 2~3시간에 걸쳐 점검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설명도 더 잘해주시고, 추가적인 점검까지...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