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부산점에 들렀네요....
전에부터 문제가 좀 있던 부분 정비받으려구요...
 
날씨가 부산도 바람때문인지 쌀쌀한데 다들 열심히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던데요...
 
총무님은 기억을 잘 하실런지 모르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봉극씨...창순씨...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안식 점장은 말할것도 없고요...
사장님 얼굴 뵌지도 오래된거 같네요...
 
지금은 휴게실에서 쉬면서 글을 적네요...
올해 다시 회자을 맏게되어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동생들 잘 이끌고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들어 봐야겠지요...
 
윗지방은 날씨가 몹시 춥던데 준영이는 안얼어 죽고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아들래미도 많이 자랐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봅니다...
올해는 모터와 좀더 가까워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이상하게 작성자 이름이 없어지네요...
 
투싼러브 부경회장 신승형입니다....본인소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