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떡하지요??
작성일 2013-01-02 / 작성자 울산총무 / 조회수 413
한빈홍 고객님~
2012년 마지막날 다녀가셨네요...
ㅎㅎ..제가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고객님의 잘생긴 얼굴을 뵙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당분간은 뵈올일도 없어서 더욱더 안타깝네요..ㅎㅎ
2013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고객님의 큰뜻이며, 새해에 부는 바람은 고객님의 힘찬 기운입니다.
2012년 계사년 한해 고객님의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항상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2012년 마지막날 다녀가셨네요...
ㅎㅎ..제가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고객님의 잘생긴 얼굴을 뵙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당분간은 뵈올일도 없어서 더욱더 안타깝네요..ㅎㅎ
2013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고객님의 큰뜻이며, 새해에 부는 바람은 고객님의 힘찬 기운입니다.
2012년 계사년 한해 고객님의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항상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