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은 별 문제없다는 생각으로 걍 오일도 갈겸 해서 겸사겸사 방문했는데... " 허거덕" 미미도 깨져있고... 엔진오일은 떡이 되어있고... 제가 새로운 오일 시험한다고 약 3만정도 무리해서 탔는데..지송 합니다. (다른분들보다 약품이 두배이상 소모...쿠쿠) 믿었덨던 오벨은 먹통이고... 온 세상 차량의 카본찌꺼기는 제차에 다 있던모습은.....헐 그러나,,,,, 집으로 오던길에 묵직하면서 경쾌한 느낌은 참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오늘 수고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릴께요^^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 커피 챙겨주시랴... 즐거운 추억거릴 챙겨 주신 마리아님(사모님 맞으시죠?)..수고하셨어요. 아참...마지막 점검하기전에 윈도우워셔액 넣어 주셨다고 했는데 외곽순환에서 쏘니까..안나와요(까묵으셨죠^^,,담엔 꼬옥)..ㅎㅎ 이곳을 추천해주신 마늘즙으로 회춘하신 행님과 모터스테션 모든 가족분들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