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비후 오늘 차를 찾으러 갔는데, 예약 가 187,000원 이라고 알고 카드로계산을 하려고 하니 현금가가 187,000원 이고
 
카드가는 240,000원 이라해서 순간 너무 황당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전 공지를 하시던지 수리맡길때 미리 말을 해주셔야 오늘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을꺼 같네요
 
그냥 예약가만 적어 놓으시고 카드가, 현금가 따로 받으시니 눈탱이 맡은 기분이지요
 
 장사 똑바로 하세요 [사전에 통화한 아가씨가 말한거 아무것도 업고요  현금가 카드가  틀리단소리 못들었습니다]
 
  안해준 말을 했다고 우기지마시고, 아니면 여기 사이트에 공지를 하시던지 카드가 현금가 구분해서 표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