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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점 직원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2-10-11 / 작성자 김용택 / 조회수 408
 
오늘오전11시예약하고 부산에도착하니 10시20분...
모터직원여러분의 산뜻한인사로 기분좋아지는 시작이였습니다.
엔진미미 센타조정이랑 강화스페이서 장착한다고 말슴드리고 있으려니까 과장님께서 차한잔하시라고 권해서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들고 정비하시는분들(3분)께서 함께 본넷여시고 에어크린어카바 떼어네시고 기다란드라이브지릿대를
이리저리 막강한힘을사용하여 미미쎈타조정을 사력을다해하신는 모습에 진짜믿음이가더군요..
복스를 잠그고풀면서 쎈타조정을 마치고 이젠 차량부상 ..하체부분에서 볼트푸시고 스페이서갈아끼우시는 솜씨는 역시달인들 이였습니다
다른부분은 금방하시는데 역시엑퉁이는 조수석 스페이서자리 는 조금휘어져서 잘 안들어가드군요..
하지만 모터온천점 달인들은 볼트와 로어암을 풀엇다 잠구엇다를 반복하여 금세 작업을 마치더요 보고있는 저도 기뻣습니다.
저는 아직껏 여러군데 정비를 다녀봣지만 버벅되지않으면서 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시는 정비사분들은 처음봣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계산할려고 보니 앗사 그렇게 힘 썻는데두 불구하고 미미교정은 써비스 ^^
스페이서 6.6만 계산하시더군요 그리고 총무아가씨 친절하게도 저를기억해주고 반갑게대해줘서 기분이 좋앗습니다.
생수와 팩음요도 챙겨주시고 모터스티커도 챙겨주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출발 =3=3=3 앗 이럴수가 차가 승용차로 바꾸어 있는게 아님니까
엑퉁이 하체가 엄청 허벌했는데 이젠 차량전체가 한덩이가 된것같은 튼튼함이 느껴지면서 진동또한 미미교정으로 진동도 많이 줄어든 것이였습니다 역시 모터에서 추천하고 있는 정비는 보장이 되더구요.
장유에서 동래까지 통행료내고 시간들인것 하나도 아깝지않더군요
아직 이렇게긴 후기 첨 적어봅니다....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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